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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순
동지의 삶과 죽음 동지는 1989년 10월 아들 이창규(동대 89) 구속으로 민가협 활동 시작하여, 1992년 ‘남조선노동당간첩사건’에 항의하며 안기부 앞 39일간 농성투쟁에 ···
서영호
서영호 동지는 91년 3대 집행부 정책연구부장으로 활동하였다. 91년 12월말 성과분배정의실현 상여금 투쟁을 벌이고 있던 현대노동자를 정권과 현대재벌은 공권력으로 짓누르려 하였고,···
서전근
95년 9월 4일에는 철도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던 서전근 동지를 철도청에서 오지로 전출을 보내려 하였다. 서전은 동지는 가뜩이나 어려운 조건인 철도노동자 민주화 운동에서 자신이 굴복···
석광수
6월14일 회사측의 성실한 교섭 자세를 촉구하기 위한 차량시위 도중에 경찰의 폭력적인 조합원 연행에 항의하여 6월 15일 총파업 돌입과 함께 공권력의 폭력진압과 무자비한 강제 연행···
성기득
’01년 9월 마흔 한살의 늦은 나이에 국어 교사가 된 동지는 ’03년 12월 처음이자 마지막 학교가 된 부산시 진구 개금여중을 뒤로 하고 양산 솥발산 공원 묘지에 묻혔다. 사건의···
성순희
성순희 동지의 삶과 죽음은 그 가족의 역사이기도 하다. 4·19때부터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쳐온 손병선 선생과 민주화, 노동운동 등에 헌신하고 있는 세 딸의 뒷바라지로 한평생을 살···
성완희
노태우가 위대한 보통사람의 시대를 열었다며 자축연을 벌이던 6·29 1주년이 되던 날, 강원도 태백시 강원탄광 노동자 성완희 동지는 “광산쟁이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