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보 > ㄱ
김창섭
김창섭(사학과 4학년)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군용트럭을 개조한 모양의 소방차 위에서 이승만 정권의 부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던 중 경찰이 쏜 총탄이 좌측 옆구리에서 우측 ···
김처칠
90년 8월부터 시작된 합동물산 노동조합의 지·도급제 철폐 투쟁은, 1년여의 과정 속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었다. 악덕 기업주의 파렴치한 ···
김철수
김철수 동지는 3남 3녀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동지는 주관이 뚜렷하고 의사표시가 분명하며 성취의욕이 강하고 매사에 적극적이어서 많은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었던 학생이었다. 그···
김태환
“세상의 정의가 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 곳에서 모든 것을 묻으리라”는 마지막 글을 남길 만큼 평소 노동자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동지는 2005년 충주지역지부장···
김태훈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김태훈 동지는 어려서 영세를 받았고 (세례명은 ‘다두’) 강한 희생정신의 소유자였다. 한때는 가톨릭 신부가 되고자 했고 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어릴때부···
김하영
동지는 1975년 10월 4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원화여고를 졸업하고 같은 해 민족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 입학, 문화인류학과 학회지 사람 편집위원, 문화인류학과 학생회 기획···
김학수
동지는 ’85년 조선대학교 공업경영학과 입학, 대학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조선대학교는 박철웅 전 총장의 독단적이고 파행적인 학교운영으로 총학생회의 치열한 학원민주화 투쟁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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