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보 > ㅇ
유인식
유인식 동지는 직장없이 하루하루 일거리를 찾아 겨우겨우 하루를 살아가시던 부모님 사이에서 2남1녀중 막내로 태어났고, 그후 철도노동자로서 자신의 직업을 가지셨던 부모님 아래서 ···
유재관
1984년 학원자율화조치로 수배해제되어 학회건설에 노력하던 유재관 동지는 사회변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역량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며, 젊은 지식인으로써 이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육지희
동지는 ’91년 동래여전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후 자신이 학우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학우들의 대표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깨닫고 학교당국의 ···
윤용하
윤용하 동지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어려서부터 중국집 배달원, 가방공장 공원 등의 노동일을 하였다. 89년초 대학출신 현장활동가를 만나면서 열악한 노동현실에 관해 인식하게 된 동지는···
윤재영
탁구장에서의 만남 이후 우리는 급속히 가까워졌고 드디어 유성의 모다방에서 회합하여 (이날의 회합에는 5명이 참여했다) 청년운동에 대한 각자의 견해와 계획을 토론하였다. 몇번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