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주인권기념관 전시콘텐츠 생산을 위한 워크숍 가져
사업회, 전시총감독, 연구자, 남영동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어반콜라보 등 3개 용역사(이하 용역사) 임직원 등 41명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참여 한 전시콘텐츠 생산을 위한 워크숍을 서울기록원 컨퍼런스홀에서 가졌습니다.
워크숍은 용역사의 주제 발제와 연구자, 사업회, 추진위 관계자 간 토론, 워크숍 참여자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28일 첫날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전시콘텐츠의 대상 시기(시점과 종점)와 전개방식(연대기형 또는 테마형)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9일 둘째날에는 "인물로 보는 민주주의와 가치키워드"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유명한 인물보다는 이름없는 사람들을 조명하는 형식으로 재기획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30일 마지막 날에는 "대공분실"을 주제로 '사운드스케이프' 활용 개요, 대공분실 층별 전시 콘텐츠 기획안에 대하여 전체 참여자의 분임 토론과 결과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은 용역사의 주제 발제와 연구자, 사업회, 추진위 관계자 간 토론, 워크숍 참여자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28일 첫날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전시콘텐츠의 대상 시기(시점과 종점)와 전개방식(연대기형 또는 테마형)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9일 둘째날에는 "인물로 보는 민주주의와 가치키워드"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유명한 인물보다는 이름없는 사람들을 조명하는 형식으로 재기획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30일 마지막 날에는 "대공분실"을 주제로 '사운드스케이프' 활용 개요, 대공분실 층별 전시 콘텐츠 기획안에 대하여 전체 참여자의 분임 토론과 결과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가)민주인권기념관 전시콘텐츠 생산을 위한 워크숍 모습
또한 7월 19일 용역사 관계자들이 남영동 대공분실을 방문하여 사업회 관계자로부터 대공분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용역사 관계자들이 남영동 대공분실을 방문하여 사업회 관계자로부터 대공분실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