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우보우보천리”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호랑이의 눈빛으로 소처럼 성실하게 걸었던 우리의 2015년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네요. 가을을 막 맞이한 문턱에서 잠시 뒤를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싶네요. 잠시 잘 걸어가고 있는 지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호시우보우보천리”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호랑이의 눈빛으로 소처럼 성실하게 걸었던 우리의 2015년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네요. 가을을 막 맞이한 문턱에서 잠시 뒤를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싶네요. 잠시 잘 걸어가고 있는 지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