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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변하지 않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는 끝이라는 말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역사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지키고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물려주는 것이 역사입니다.

못다 피운 꽃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캘리그라퍼 허수연, hshu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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