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곧 8월 15일 광복절 입니다. 그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에게도 사라질 것들이 많습니다.
피로 물들었던 일제강점기를 지나, 회색빛 그 시절 독립운동으로 초록빛 광복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꿈꿉니다.
그때의 그들이 그랬던것처럼, 지금의 우리도 올바르게 지켜나가면 좋겠습니다.
캘리그라퍼 허수연, hshu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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