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1964, 9,14 부 이우영(81년 작고)씨와 모 변연애씨(작고)의 2녀1남 중 장남으로 출생.
1980 인하사대부고 입학.
인천 창영교회에서 고등부와 성가대활동, 고3시절 인하부고 학생장 역임.
1984 고려대 문과대 독어독문학과 입학, 동아리 석화회(현재 노래얼)에서 활동.
1986, 2 군제대 후 복학.
1987, 7 전북 고창지역 농촌활동 참가, 귀경 후 고창농민들의 삼양사점거투쟁 적극 지원, 이후 모내기, 추수기 등에 고창과 순창에서 농사일을 배우며 농민운동가로서의 삶을 설계함.
1989, 2 고대 졸업, 동년 4,11 도시의 삶을 정리하고 전북 순창으로 내려옴, 이 후 순창군농민회원으로서 농민권익실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며 성실히 농사 일에 주력.
1989, 7,22 오후 5시30분경 경희대생들과의 하계 농활을 마치고 농민회원들과 섬진강 상류에서 수영 중 불의의 사고로 26세의 짧은 생을 마감.
경기도 용인 가족묘역에 모셔짐
1980 인하사대부고 입학.
인천 창영교회에서 고등부와 성가대활동, 고3시절 인하부고 학생장 역임.
1984 고려대 문과대 독어독문학과 입학, 동아리 석화회(현재 노래얼)에서 활동.
1986, 2 군제대 후 복학.
1987, 7 전북 고창지역 농촌활동 참가, 귀경 후 고창농민들의 삼양사점거투쟁 적극 지원, 이후 모내기, 추수기 등에 고창과 순창에서 농사일을 배우며 농민운동가로서의 삶을 설계함.
1989, 2 고대 졸업, 동년 4,11 도시의 삶을 정리하고 전북 순창으로 내려옴, 이 후 순창군농민회원으로서 농민권익실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며 성실히 농사 일에 주력.
1989, 7,22 오후 5시30분경 경희대생들과의 하계 농활을 마치고 농민회원들과 섬진강 상류에서 수영 중 불의의 사고로 26세의 짧은 생을 마감.
경기도 용인 가족묘역에 모셔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