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일
1930년 12월 7일 일본 규슈 나가사키 출생.
1960년 제일모직노동조합 결성 주도
1968년 9월 9일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으로 구속(징역 5년)
1975년 4월 8일 2차 인혁당 사건(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 사건)으로 무기형
1982년 12월 25일 형집행정지로 석방
* 출옥 후 범민련 남측본부, 평화통일연대 참여
2008년 1월 23일 33년만에 무죄판결 받음
2010년 7월 12일 복역후유증으로 운명
- 1974년 인혁당 사건으로 8년간 복역하다 출소했고, 이후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고문, 6·15공동선언실천 대구경북본부 고문 등을 맡는 등 진보 진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인혁당 사건은 2006년 1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았다.
1960년 제일모직노동조합 결성 주도
1968년 9월 9일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으로 구속(징역 5년)
1975년 4월 8일 2차 인혁당 사건(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 사건)으로 무기형
1982년 12월 25일 형집행정지로 석방
* 출옥 후 범민련 남측본부, 평화통일연대 참여
2008년 1월 23일 33년만에 무죄판결 받음
2010년 7월 12일 복역후유증으로 운명
- 1974년 인혁당 사건으로 8년간 복역하다 출소했고, 이후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고문, 6·15공동선언실천 대구경북본부 고문 등을 맡는 등 진보 진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인혁당 사건은 2006년 1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