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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기획위원회 구성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기획위원회 구성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기획위원회 구성
 
 
사료관은 4월 10일(금) `4월혁명 사료총집 발간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중석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정해구, 정근식, 김동춘, 박명림, 홍석률(이상 교수), 박문숙 사료관장 등 7명의 전문교수단으로 구성한 발간기획위원회는 내년 총집이 발간될 때까지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총집 발간 내용, 수록대상 사료 범위, 조사팀 활동 지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실무조사팀을 박사급으로 구성·운영하여 4월혁명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기록청·언론사 등 국내외 산재한 4월혁명 사료를 조사·수집하여 집대성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2010년 4월혁명 50년을 대비하여 2년에 걸쳐 진행될 이 사업에서 올해는 발간을 위한 총괄적 기획과 사료조사·수집하고 내년에는 이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사료영인본 10권에 해당하는 총집을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