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주년 4·19혁명 기념식 참가

 

 

지난달 19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4·19민주묘지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개최됐다.

국무총리의 기념사, 4·19혁명 경과보고, 학생 추도사와 4·19 영령 추모공연이 이어졌으며 4·19의 노래 제창을 끝으로 모든 공식 기념행사는 종료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임직원도 기념식에 참석 4·19혁명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