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회 민주주의 포럼을 열었습니다.
4월 12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공간 채비에서 제1회 민주주의 포럼이 '한반도에서 안정적 평화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제1회 민주주의 포럼 `한반도에서 안정적 평화는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attach/filesystem/62995634e6b25b61b977ec673c25fbd3535ea461.jpg)
허지영 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평화'와 '통일'을 둘러싼 남남갈등을 지적하며 '안정적 평화' 이론을 제시하고, 그리고 숙의 과정을 통해 갈등을 없애가는 숙의민주주의 대신 경합적 민주주의를 제안하였습니다.
![발제를 하고 있는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의 허지영 연구원](/attach/filesystem/b713cc0615a4eef1e6df09b1d8e8a4334e5bc563.jpg)
![토론을 하고 있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김학재 교수](/attach/filesystem/e4a2e0c3bf40586b0b731408568072e080145d31.jpg)
![토론을 하고 있는 통일연구원의 서보혁 연구위원](/attach/filesystem/98cbfe2ca259694b886553a345b739ba4633e615.jpg)
![토론을 하고 있는 허지영 연구원](/attach/filesystem/28d3397c3cadff3b89df9fcead2e47da5caf8a51.jpg)
![제1회 포럼은 오프라인 현장 참여와 온라인 참여로 동시 진행됐다.](/attach/filesystem/d4e15545b0df28436d775791516a0f0f5f2a9d19.jpg)
민주주의 포럼은 앞으로 네 차례 더 진행됩니다.
다음 포럼은 5월 13일(금), '세대·젠더 갈등 프레임과 국민통합'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다음 포럼은 5월 13일(금), '세대·젠더 갈등 프레임과 국민통합'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공공누리 정책](/images/img_opentype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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