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2022 광주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5월 18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국가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새 정부 들어 첫 기념식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새 정부 들어 첫 기념식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attach/filesystem/0d9268b44d1d439596206a7c0dd8884ba60ade01.jpg)
오전 기념식을 마치고, 지선 이사장과 직원들은 묘역을 돌며 참배하였습니다.
![민주묘역을 돌아보는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여자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attach/filesystem/457cd9d659f82906fc70c075cda9287ab9493273.jpg)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이 지광 김동수 열사의 묘역에 참배하고 있는 모습](/attach/filesystem/f4b9086d07c54937be08dadf01f45863582fc09c.jpg)
오후에는 2022년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2022 광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결정문을 읽고 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강성구 상임부이사장](/attach/filesystem/6d26ab8852fa142bbcf369d80154c64022876220.jpg)
5·18기념재단의 정동년 이사장과 함께 이날의 주인공 '신시아 마웅'에게 시상하였습니다.
![2022 광주인권상 수상자 신시아 마웅(가운데)과 강성구 부이사장(좌), 정동년 이사장(우)이 함께 촬영하고 있다.](/attach/filesystem/c370aa75b643a2b21f14f1b3273b09731014ef04.jpg)
![공공누리 정책](/images/img_opentype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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