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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소식

1991년 열사투쟁과 한국민주주의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1991년 열사투쟁과 한국민주주의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6월 25일(금), 사업회 대강당에서 ‘1991년 열사투쟁과 한국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술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동지패를 전달한 (좌)유재석 열사투쟁3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이를 받은 (우)이동주 국회의원의 사진
동지패를 전달한 (좌)유재석 열사투쟁3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이를 받은 (우)이동주 국회의원

이날 행사에서는 토론회 개최에 앞서 ‘열사투쟁30주년기념사업회’에서 준비한 동지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동지패를 받은 이동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자리에 참석해 축사 및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조발제 중인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1부 주제발표를 맡은 정준희 교수, 홍기빈 박사, 이준영 교수(왼쪽부터)의 사진
1부 주제발표를 맡은 정준희 교수, 홍기빈 박사, 이준영 교수(왼쪽부터)

심우기 송광영·천세용기념사업회 회장이 사회를 맡은 토론회에서는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이 기조발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정준희 한양대 교수와 홍기빈 정치경제학자, 이준영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사무국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습니다.

2부 토론을 맡은 손우정 연구원, 정완숙 전대협 차장, 한성규 부위원장, 박성우 교수, 난다 활동가의 사진
2부 토론을 맡은 손우정 연구원, 정완숙 전대협 차장, 한성규 부위원장, 박성우 교수, 난다 활동가(왼쪽부터)

2부에서는 손우정 성공회대 연구위원, 정완숙 전대협 5기 차장,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박성우 우송대 교수,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상임활동가가 패널로 참석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경대 열사의 유족인 강민조 아버님과 강선미 누님, ‘열사투쟁3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은 유재석 전대협 동우회 회장, 임성종 추모연대 공동의장 등이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이들이 모여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이들이 모여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마련한 동지패 중 현장에서 직접 받지 못한 국회의원 기동민, 박홍근, 위성곤, 윤영덕(이상 가나다순) 의원에게는 따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1991년 봄 민주화운동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해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진 운동은 역사적으로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민주화운동을 연구하고, 기리며 또 알리는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