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윤수 열사 25주기 추모제
○ 일 시: 2024년 3월 29일(금) 오후 4시
○ 장 소: 마산 진동공원묘지(창원공원묘역)
○ 장 소: 마산 진동공원묘지(창원공원묘역)
행사 정보
금요일
2024-03-29
창원공원묘원 묘지
지도에서 보기
인물 정보
김윤수
1959년 9월 29일 출생
1983년 4월 대림자동차 조립과 입사
1988년 노동조합 대의원 활동
1990년 3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1990년 11월 21일 회사로부터 해고통보 받음
1991년 4월 13일 만기출소
1999년 3월 복직투쟁 전개
1999년 3월 31일 운명
해고자 복직 투쟁중 운명한 동지는 1959년 9월 29일 태어나 1983년 4월 대림자동차 조립과에 입사하여 근
무를 시작하였다. 노동조합활동을 하여 1988년에는 대의원을 하던 중 총무부장을 맡아 활동을 하기도 했
다.
대림자동차 투쟁 중 1990년 2월 야간에 공권력 투입으로 노동조합이 침탈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한
동지는 노조 서적과 관련하여 수배를 받아오다 1990년 3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회사는 1990년 11월 21일 서면상으로 해고 통보를 하였고, 1991년 4월 13일 공주교도소 만기 출소 후 노
동조합 대표권 투쟁, 총회 소집권자투쟁, 민주노조 재건 투쟁을 전개하였다.
동지는 1993년 12월 이후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1999년 3월부터 대림 해복투 투쟁을 시작
하던 중 1999년 3월 31일 운명하였다.
사망 이후 대림자동차 노동조합은 장례대책위를 구성하고 부분파업과 상경투쟁을 전개하는 등 동지의 명
예회복과 뜻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구속자와 징계자가 생기기도 하였다.
1983년 4월 대림자동차 조립과 입사
1988년 노동조합 대의원 활동
1990년 3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1990년 11월 21일 회사로부터 해고통보 받음
1991년 4월 13일 만기출소
1999년 3월 복직투쟁 전개
1999년 3월 31일 운명
해고자 복직 투쟁중 운명한 동지는 1959년 9월 29일 태어나 1983년 4월 대림자동차 조립과에 입사하여 근
무를 시작하였다. 노동조합활동을 하여 1988년에는 대의원을 하던 중 총무부장을 맡아 활동을 하기도 했
다.
대림자동차 투쟁 중 1990년 2월 야간에 공권력 투입으로 노동조합이 침탈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한
동지는 노조 서적과 관련하여 수배를 받아오다 1990년 3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회사는 1990년 11월 21일 서면상으로 해고 통보를 하였고, 1991년 4월 13일 공주교도소 만기 출소 후 노
동조합 대표권 투쟁, 총회 소집권자투쟁, 민주노조 재건 투쟁을 전개하였다.
동지는 1993년 12월 이후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1999년 3월부터 대림 해복투 투쟁을 시작
하던 중 1999년 3월 31일 운명하였다.
사망 이후 대림자동차 노동조합은 장례대책위를 구성하고 부분파업과 상경투쟁을 전개하는 등 동지의 명
예회복과 뜻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구속자와 징계자가 생기기도 하였다.
해고자 복직 투쟁중 운명한 동지는 1959년 9월 29일 태어나 1983년 4월 대림자동차 조립과에 입사하여 근무를 시작하였다. 노동조합활동을 하여 1988년에는 대의원을 하던 중 총무부장을 맡아 활동을 하기도 했다.
대림자동차 투쟁 중 1990년 2월 야간에 공권력 투입으로 노동조합이 침탈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한 동지는 노조 서적과 관련하여 수배를 받아오다 1990년 3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회사는 1990년 11월 21일 서면상으로 해고 통보를 하였고, 1991년 4월 13일 공주교도소 만기 출소 후 노동조합 대표권 투쟁, 총회 소집권자투쟁, 민주노조 재건 투쟁을 전개하였다.
동지는 1993년 12월 이후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1999년 3월부터 대림 해복투 투쟁을 시작하던 중 1999년 3월 31일 운명하였다.
사망 이후 대림자동차 노동조합은 장례대책위를 구성하고 부분파업과 상경투쟁을 전개하는 등 동지의 명예회복과 뜻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구속자와 징계자가 생기기도 하였다.
대림자동차 투쟁 중 1990년 2월 야간에 공권력 투입으로 노동조합이 침탈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한 동지는 노조 서적과 관련하여 수배를 받아오다 1990년 3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회사는 1990년 11월 21일 서면상으로 해고 통보를 하였고, 1991년 4월 13일 공주교도소 만기 출소 후 노동조합 대표권 투쟁, 총회 소집권자투쟁, 민주노조 재건 투쟁을 전개하였다.
동지는 1993년 12월 이후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1999년 3월부터 대림 해복투 투쟁을 시작하던 중 1999년 3월 31일 운명하였다.
사망 이후 대림자동차 노동조합은 장례대책위를 구성하고 부분파업과 상경투쟁을 전개하는 등 동지의 명예회복과 뜻을 이루기 위해 투쟁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구속자와 징계자가 생기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