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양무 선생 추모
 ○ 일 시 : 2009년 2월 1일(일) 오후 2시까지
 ○ 장 소 : 광주 망월동 묘역
 ○ 담당자 및 연락처 : 맹지희, 017-620-8509
 ○ 약력
       1950년 9월 21일 전남 남원 출생
       1973년 6월 10일 유신헌법 철폐 투쟁으로 연행
       1973년 7월 10일 강제입영
       1978년 3월 1일 완도군 외중 교사
       1982년 4월 10일 민족통일사상연구소 설립
       1989년 9월 전민련 조국통일 중앙위원
       1990년 9월 범민련 준비위 준비위원
       1990년 11월 민자통 중앙회의 중앙위원
       1993년 7월 범민련 준비위 정책위원장
       1994년 7월 5일 범민련 광주·전남 결성사건으로 구속
       1995년 11월 29일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사건으로 구속
       1997년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부의장
       1997년 7월 19일 이북 큰물피해돕기 사업으로 구속
       1998년 8월 9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장
       1998년 8월 19일 범민족대회 관련 구속
       1998년 10월 13일 서울구치소에서 혈변증세를 보여 안양병원 이송 &rarr 직장암 진단으로 구속집행정지 출소
       1998년 11월 26일 전남대병원에서 직장암 수술
       1999년 6월 3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추진본부장 추대
       1999년 8월 16일 체포영장 발부에 항의하고 향후 범투본 투쟁을 위해 명동성당 농성투쟁 돌입
       1999년 10월 22일 암이 신체 각 부위에 전이된 상태로 비밀리에 병원에 입원
그러나 현 정권은 반인륜적, 반통일적 탄압으로 일관
       2000년 1월 26일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