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 첫 발간한 <희망세상>이

2011년 6월 105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을 중단합니다.



그동안 <희망세상>에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소감을 보내주셨던 분도 계셨고

전화로 따끔한 질책과

훈훈한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매월 자발적 유료화 구독료를 넣어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 고마운 마음 깊이 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겠습니다.



2011년 가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출범 10년을 맞으며

계간지로 새롭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관련기사

	기사제목	글쓴이
1	[책머리에]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정성헌
2	[특집1] 6월, 거리와 민주주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3	[특집1] 지금 거리에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4	[특집2] 10년을 딛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다	김종철
5	[특집2] <희망세상>총목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	[시대와 시] 모든 시작은 한편의 시였다 -양성우, <겨울 공화국>	김장환
7	[풀뿌리 운동 현장을 가다] 원주에 사는 즐거움 - 원주 한살림 생활협동조합	송동현
8	[희망이의 민주화이야기] 형사에게 전수받은 비기, 1인 시위	최경송
9	[영화 속 시대읽기] 묵공	김봉석
10	[문화초대석] 소통을 새기다 / 판화가 이철수	김장환
11	[카툰] 민주주의는 000다	김대중
12	[6월 사업회 소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3	6월 게시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