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김주열

김주열

- 1944년 10월 7일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9번지에서 부친 김재계, 모친 권찬주 여사와의 슬하에서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출생
- 1956년 금지초등학교
- 1956년 금지중학교 졸업하고 남원농업고등학교(현 용성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7월 3일 퇴학당함
- 1960년 서울고등학교에 원서를 냈으나 은행원이 되어 가계를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로 마산 상업고등학교 진학을 결심. 당시 이승만 자유당정권의 부정 부패가 극한 상황에 달해 3.15부정 선거를 감행하였고 드디어 3.15마산 민중의 민주화 의거가 폭발 이시위에 선봉에 섰다. 마산시청 앞에서 순국하였으나 경찰은 시신을 숨겨 행방불명으로 처리
- 1960년 4월 11일 행방불명되었던 주검이 마산 중앙부두에 떠오름

시신의 오른쪽 눈에는 미국제 최루탄이 박힌채 주검에는 퍼렇게 이끼가 낀 상태였다. 경찰은 남해바다 멀리 수장하였으나 밀물을 타고 27일간을 흘러 마산앞 바다까지 찾아온 것이다. 허종 신문기자가 찍은 처참한 주검의 사진은 전국은 물론 전세계를 경악케 했으며 제2의 항쟁으로 불타올랐고 이 항쟁은 서울, 부산을 비롯 전국으로 확산 4.19혁명을 완성해 냈고 부패한 독재자 이승만은 4.26일 하야 성명을 내고 미국 하와이로 망명

전북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추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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