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김창섭

김창섭

약력
1957년 2월: 금산 농업고등학교 졸업
1957년 3월: 대전 기독학관(현 한남대학) 성문학과 입학, 2년 수료
1959년 4월 10일: 숭실대학 사학과 3학년 편입
1960년 4월 19일: 시위 도중 트럭 위에서 총탄에 맞아 순국
1962년 4월 19일: 4·19혁명 관련 건국 포장
1963년 9월 20일: 4.19 민주묘역에 안장(* 1963년 9월 20일은 4.19 민주묘역 준공일이며 해당 홈페이지 ‘안장자찾기’에는 사망일자만 나오고 안장일자는 나오지 않음. 민주묘역 직원에 따르면 영령들을 안장 후 준공했다고 하며 정확한 안장일자는 알 수 없다고 함)

김창섭(사학과 4학년)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군용트럭을 개조한 모양의 소방차 위에서 이승만 정권의 부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던 중 경찰이 쏜 총탄이 좌측 옆구리에서 우측 옆구리로 관통하여 현장에서 절명하였다. 열사가 탄 소방차는 시위 진압용으로 동원된 것을 시위대가 탈취한 것으로 생각된다. 열사의 순국 장소는 회현동 육교(남산 육교) 아래, 즉 회현동 육교에서 숭례문 방향으로 향한다면 당시 왼편에 있었던 남대문파출소 앞쯤이다. 한편, 이날 열사와 함께 차에 올랐던 지정달(사학과 1학년) 학생은 다리에 네 발의 총상을 입었다.

[국립 4.19 민주묘지, 제1묘역, 묘지번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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