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청소년, 길 위에서 독립·민주·인권의 가치를 만나다” - ‘2019 독립·민주·인권 올레길 프로그램-남영~효창 길` 운영

“청소년, 길 위에서 독립·민주·인권의 가치를 만나다”

4월부터 청소년 대상 민주주의 현장 프로그램 ‘민주야 탐방가자’운영

-남영동 대공분실, 식민지역사박물관 등이 포함된 ‘독립·민주·인권 올레길 프로그램-남영~효창 길’새롭게 선보여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오는 4월부터 서울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독립·민주·인권 올레길 프로그램-남영~효창 길(이하남영~효창 길)’을 운영한다.

▢ ‘남영~효창 길’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운영중인 ‘민주인권기념관’(舊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연합군 포로수용소 터→ 선린상업학교 터→ 숙명여자대학교→ 효창원→ 식민지역사박물관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7, 8월 운영 없음)

▢ 지난 3월 1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을 걷다-민주·역사·시민사회 올레길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내실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남영~효창 길’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용산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와 연계하여 독립과 민주, 인권을 잇는 심도 깊은 근현대사 교육의 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민주체험 올레길’ 운영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민주주의 체험 프로그램 ‘민주야 놀자’를 운영해 왔으며,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서울학생배움터 서울교육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남영~효창 길’탐방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외세의 침탈,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등 격변하는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남영~효창 길’탐방을 원하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중·고등학교·학급·동아리는 ‘민주로드’ 홈페이지 (www.minjuroad.or.kr)에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경찰청으로부터 이관받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