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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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후원하는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가 2018년 9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청년문화공간JU 바실리홀에서 열렸습니다.  

2017 촛불혁명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상의 민주주의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민주시민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고, 지난 2018년 2월에는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꾸려져서 각 지역단위별로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가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와 민주시민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합의하였는데요.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각 지역에서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공통적인 문제들을 총 4개의 주제로 나눠서 간단한 발표와 참가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이필구 경기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이 학교, 마을, 주민자치, 평화, 언론, 사회적 경제, 젠더, 에너지 및 환경 교육 등 여러 영역별 교육 관련 주체들이 민주시민교육이라는 보다 큰 교육의 주체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서로 소통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조철민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지역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조례 제정과 전국적 지원체계를 수립하려는 제도화 과정들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향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제도화를 위한 제안을 했습니다.

서울시의 민주시민교육 지원 조직인 서울시생활속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흥사단에서는 문성근 정책기획국장이 발표자로 나와 현 중간지원조직의 형성 과정에서 있었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바람직한 중간지원조직의 상을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정희 경실련 아카데미 운영위원이 지역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구성 노력과 병행하여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하고 구성원칙과 운영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각각의 짧은 발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관련 주제별로 모둠을 구성하여 각 주제에 대해 집중 토론한 후 토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13개 광역시도에서 60여분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활동가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2018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 자료집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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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 자료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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